미국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조지아주에서 현지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열고 미국 비자와 입국심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대환 부총영사는 "단기 상용 B-1 비자와 비자 면제 프로그램, ESTA 소지 한국인은 미국 내 해외 구매 장비 설치·점검·보수 활동이 가능하다고 미국이 재확인했다"고 현지시간 8일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내 출장자는 증빙서류를 준비하고, 공항 입국심사에 대비해 일관된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해당 비자 소지자라도 자주 입국하거나 장기간 체류할 경우 입국불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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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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