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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예린·오하영, 고등학생인 줄…교복 입고 '96즈' 우정 자랑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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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예린, 오하영(SNS 갈무리)

조이, 예린, 오하영(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이 여전한 '96즈' 우정을 드러냈다.

오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여행"이라며 "같이 입어보고 싶었는데 고마워, 나만 울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 예린, 오하영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나란히 선 모습이다. 세 사람은 마치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모습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하영과 조이, 예린은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이들은 동갑내기이자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96즈'라는 애칭도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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