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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미녀 감싼 하얀 거품의 정체 알고 보니…

뉴스웨이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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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수영을 즐기고 있는 미녀, 그런데 바닷물이 좀 이상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품이 주변에 가득한데요.

미쉘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 인플루언서는 바다 거품이 신기하다며 수영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해당 바다가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 곳에서 수영하는 영상을 반복해 올렸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경악했습니다. 여성이 수영하던 바다 근처에 하수를 배출하는 배수구가 있는 것.

네티즌들의 지적에 거품의 정체를 알게 된 그녀는 거품에서 수영하지 말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알고 나니 찝찝한 거품 수영. 마치 '원효대사 해골물' 같네요.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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