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1.0 °
OSEN 언론사 이미지

돼지고기 20kg+토종닭 10kg…두산 힘내라, 日미야자키현 특산물 선물 받았다 “환영 느껴져”

OSE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마무리캠프 현장에서 일본 미야자키현과 돈독한 관계를 이어갔다.

지난달 말 일본 미야자키에 마무리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는 일본 미야자키현의 고기를 선물받았다.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은 6일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캠프가 진행 중인 아이비스타디움을 찾아 각종 고기를 선물했다.

오니츠카 야스유키 미야자키현 상공관광노동부 관광경제교류국장이 두산에 미야자키현 특산 돼지고기 20kg을 전달했다. 이어 와타나베 토시타카 미야자키시 관광협회장이 미야자키 토종닭(지도리) 10kg을 선물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질 좋은 고기를 선물해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환영받는 것이 느껴진다. 선수단 모두 맛있게 먹고 힘을 내겠다"라며 "미야자키 방문은 두 번째다. 날씨와 환경 모두가 정말 좋은 덕분에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backlight@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논란
    이이경 유재석 논란
  3. 3추경호 불구속 기소
    추경호 불구속 기소
  4. 4손흥민 동상
    손흥민 동상
  5. 5허경환 런닝맨 활약
    허경환 런닝맨 활약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