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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OST '골든', K팝 장르 최초 美 그래미 본상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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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상상했던 그 이상의 일, 영원히 감사드린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후보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지난 달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지난 달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골든'(Golden)이 미국 그래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오르며 골든의 주역인 이재(EJAE)가 소감을 전했다.

이재의 '골든'(Golden)은 지난 7일(현지시간) 케이팝 장르 사상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본상에 해당하는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이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 마이갓 내 기분을 표현할 형용사조차 없다"며 "이건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일이고 이게 내 꿈이었다고 말하는 것조차 부족한 표현"이라고 감격을 표했다.

더불어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골든'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로 이재가 가창,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밝고 희망찬 느낌의 곡이다.

앞서 '골든'의 그래미 수상 가능성이 거론돼 온 가운데 지난 달 이재는 "(그래미를) 너무 받고 싶다. 노래를 일부러 팝스러운 노래로 만들었는데, 헌트릭스가 현실 세계에서 데뷔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의도도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골든은 본상 외에도 '송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후보로 지명되며 총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케이팝 장르가 그래미 어워즈 본상(제너럴 필즈) 후보로 지명된 것은 사상 최초로 케이팝 여성 아티스트가 노미네이트된 것도 처음이다.

케이팝이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가진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오르며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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