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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코 야구 대표팀 평가전 입장권 매진…시구는 허구연 총재

연합뉴스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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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카이돔 만원 관중[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척 스카이돔 만원 관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체코의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이 다 팔렸다.

KBO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에 관중 1만6천100명이 들어왔다"며 입장권 매진 사실을 알렸다.

한국과 체코는 8, 9일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두 나라는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날 경기 시구는 허구연 KBO 총재와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가 맡았다.

경기 시작 전 체코 국가는 성악가 김기선 씨, 애국가는 국악인 박애리 씨가 각각 불렀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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