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런 XX들”…도경완·장윤정 부부,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폭발

세계일보
원문보기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 뉴스1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 뉴스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사망설’ 가짜뉴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장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허위 뉴스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장윤정의 사진, 근조 화환 이미지 등이 포함돼 있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매체 로고와 날짜까지 표시돼 있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장윤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장윤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황당한 가짜뉴스에 장윤정은 “삭제할 예정”이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고, 남편 도경완은 “이런 XX들. 지금 누나 나랑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단 말이다”라며 댓글을 통해 분노를 드러냈다. 절친한 가수 신지도 “짜증나네 진짜!”라고 공감의 댓글을 남겼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 사망’, ‘충격 근황’ 같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허위 영상들이 잇따라 확산되며 피해 연예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장윤정 역시 그 피해를 입은 셈이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현재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