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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완전체 되나...허훈 코트 복귀, KCC 데뷔전 눈앞→상대는 '친정팀' KT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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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허웅(왼쪽)과 허훈

부산 KCC 허웅(왼쪽)과 허훈


(MHN 금윤호 기자)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 유니폼을 입은 허훈이 '친정팀' 수원 KT를 상대로 복귀전을 눈앞에 뒀다.

KCC는 "8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 원정 경기에서 허훈이 복귀한다"고 밝혔다.

2017년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데뷔 후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으며, 해당 시즌과 2020-2021시즌 2년 연속 베스트5, 2024-2025시즌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 최정상급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활약한 허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자신의 형인 허웅이 있는 KCC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5년, 첫 해 보수 총액은 8억 원이다.


그의 이적으로 KCC는 기존 허웅, 최준용, 송교창와 함께 '슈퍼팀'이라는 별명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허훈은 비시즌 연습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리를 다치면서 시즌 초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재활에 전념했다.


허훈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안 KCC는 6승 5패로 5위에 머무르고 있다.

KCC는 "허훈의 합류로 외국인 선수들과 조화, 팀 전체적인 전력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의 복귀를 반겼다.

사진=KBL,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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