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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천수 사기 사건, 합의로 마무리..."고소 공식 취하→더 이상 수사+처벌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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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02 전설' 이천수 고소 사건은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천수는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다. 레알 소시에다드 등 유럽에서 뛰면서 활약을 했고 K리그에선 울산 HD 등에서 뛰면서 '사기캐릭터'로 불렸다. 은퇴 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행정직을 맡았고 최근에는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 지난 10월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이천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인은 2018년부터 3년간 9번에 걸쳐 1억 3,200만 원을 받았지만 갚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고소 이유를 밝혔다.

큰 논란이 된 사안에 DH엔터테인먼트는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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