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를 건넨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을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검팀은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6일)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두 차례 소환에 불응한 이 전 위원장은 어제 처음 특검에 출석해 1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2022년, 김 씨에게 5돈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 복제품 등을 건네며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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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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