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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건물 매각’ 김소영, ♥오상진 여행 보내줬는데 딸에게만 편지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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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에게 자유시간을 줬다.

김소영은 7일 “오늘부터 상진은 3일간 자유남편. 그동안 고생한 만큼 재밌게 다녀오길. 편지는 딸한테만 쓰기 있냐”라고 했다.

또한 “평소에 고생을 하니 이 정도는”이라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오상진이 딸에게만 쓴 편지가 담겨있는데, 오상진은 딸에게 ‘수아야 아빠야. 사랑해. 엄마 말, 할머니 말 잘 듣고 주말 잘 보내! 아빠 일요일에 올게! 사랑해 우리 딸’이라고 썼다.

딸도 아빠 오상진에게 ‘아빠 잘 갔다와! 사랑해 보고 싶어. 편지 고마워!’라고 답장을 쓰는 등 훈훈한 부녀 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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