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3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최휘영 장관 "모든 수단 강구해 종묘 지킬 것"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서울 종묘 앞에 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문화유산을 지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7일) 종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발 계획이 "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허민 국가유산청장에게 "법령 제정과 개정을 포함해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보고해달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종묘 인근에서 재개발 중인 '세운4구역'의 건축물 높이를 최고 141.9m로 변경했고 대법원은 이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종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체고라 대사 사망
    마체고라 대사 사망
  2. 2김은중 감독 책임
    김은중 감독 책임
  3. 3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박소희 하나은행 5연승
  4. 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5. 5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조진웅 이선균 옹호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