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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엔비디아와 지스타서 GPU 협력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편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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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신더시티 시연…RTX 5080 탑재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오른쪽 첫번째),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오른쪽 두번째),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운데), 백승욱 아이온2 개발 총괄(왼쪽 첫번째)이 지난달 30일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오른쪽 첫번째),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오른쪽 두번째),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운데), 백승욱 아이온2 개발 총괄(왼쪽 첫번째)이 지난달 30일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와 엔비디아(NVIDIA)가 '지스타 2025'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협력을 강화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PC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지포스 RTX 5080'를 탑재한다. 엔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한 매니아용 고성능 GPU가 탑재된 시연 PC에서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지난달 서울에서 진행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이어 ‘지스타 2025’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게임스컴 2025 내 지포스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개됐다. 신더시티에는 △엔비디아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 레이 리컨스트럭션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이 적용됐다. 엔씨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 신더시티를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는 신작 개발에 지포스 RTX GPU 기반 최첨단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는 등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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