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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7세 맞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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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백걸음도 안 걸었더니 너무 갑갑하네. 있다가 폭풍산책 회의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민낯과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김사랑은 47세가 믿기지 않는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7’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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