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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출신 스타트업 ‘망고슬래브’, CES ‘최고 혁신상’

조선비즈 윤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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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망고슬래브의 AI 점자 라벨 프린터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망고슬래브 제공

스타트업 망고슬래브의 AI 점자 라벨 프린터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망고슬래브 제공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망고슬래브의 AI 점자 라벨 프린터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7일 망고슬래브에 따르면 회사의 ‘네모닉 닷(Nemonic Dot)’은 2026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및 앱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두 번째 최고 혁신상이자, 총 세 번째 CES 수상이다.

이 제품은 AI를 활용해 100개 이상의 언어를 점자 코드로 변환해 라벨을 출력한다. 점자의 높이는 0.6㎜로, 한국(0.6㎜), 미국(0.48㎜), 영국(0.5㎜) 등 국가별 표준 규격을 충족한다.

망고슬래브는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6년 분사한 기업이다. 팀의 절반이 삼성전자에서 프린터와 휴대폰을 개발해 왔다.

망고슬래브는 “필요할 때 바로 점자를 만들 수 있어 수십만명의 요양보호사, 수만명의 약사, 시각장애인 가족 누구나 즉시 점자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윤예원 기자(yewon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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