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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미자, 음식점에서 신분증 검사 당해…"남편이 안 믿을 것 같아" 초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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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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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인 미자가

미자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맥주 시켰는데 신분증 달래서 흥분한 40대 여자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개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자가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맥주를 주문한 상황. 음식이 나온 후 매장 직원은 미자에게 신분증을 요청했고 미자는 신분증을 내밀면서 "남편이 안 믿을 것 같은데", "저 40대에요"라며 다소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미자는 사진을 통해 "40대라는데 안 믿으시네요 흠흠... 그랬었습니다"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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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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