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정년 연장 신중해야...”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노총이 주장한 정년 연장에 대하여 “민주노총의 주장이 전체 노동자의 현실을 대변하지 못하고 비조합원, 청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정년 연장을 하더라도 사회보장 제도, 청년 일자리 등 여러 여건들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따져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무턱대고 정년연장을 하다 보면 새로 사회에 진출하는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에 타격이 불보듯 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배송을 금지하자는 민주노총의 청구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며 “민주노총은 건강권과 과로방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현장의 택배 기사들은 민노총이 무슨 권한으로 내 일자리를 빼앗느냐 고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노총이 주장한 정년 연장에 대하여 “민주노총의 주장이 전체 노동자의 현실을 대변하지 못하고 비조합원, 청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정년 연장을 하더라도 사회보장 제도, 청년 일자리 등 여러 여건들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따져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무턱대고 정년연장을 하다 보면 새로 사회에 진출하는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에 타격이 불보듯 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배송을 금지하자는 민주노총의 청구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며 “민주노총은 건강권과 과로방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현장의 택배 기사들은 민노총이 무슨 권한으로 내 일자리를 빼앗느냐 고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결국 근로자를 위해 일해야 할 노조가 근로자의 일할 자유를 빼앗는 이런 현실이 대한민국 민주노총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노동 정책은 특정 노조가 아니라 전체 근로자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청년의 일자리 창출이 보장되는 정년 연장 방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만족할 수 있는 주 4.5일제 도입 방안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 정책을 내놓으라”며 정부에 요구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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