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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요보비치 "딸 셋 엄마…'프로텍터' 더 몰입돼 힘들었다" [RE:TV]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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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보고서' 6일 방송



SBS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SBS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 출연해 영화 '프로텍터'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이하 '보고보고보고서')에는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게스트로 출연, 넉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영화 '프로텍터'가 전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주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톱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이후 무려 8년 만의 내한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SBS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SBS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부산의 한 오락실에서 만난 밀라 요보비치는 완벽한 사격 게임 자세를 선보이며 레전드 액션배우 면모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는 한국이 가장 좋았던 여행 중 한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특히 삼겹살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가 열연한 신작 '프로텍터'는 특수부대 출신의 엄마가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극 중 특수부대 출신 엄마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주인공을 진짜로 이해하는 게 중요했다"라며 "엄마들은 항상 균형잡기 게임을 해야 한다, 주인공은 군인이기 때문에 나라와 모두를 지켜야 하는데, 정작 딸을 지키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저도 딸 셋의 엄마고, 그중 한 아이가 극 중 딸의 나이와 같아서 더 몰입되고 감정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라며 영화에 더욱 몰입했던 이유를 밝혔다.

육아 대선배로 넉살에게 존중과 소통이 중요한 육아법을 전수한 밀라 요보비치. 이후 인생 첫 인형 뽑기에 도전하는 등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는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의 모든 현상을 보고하는 장도연, 이용진, 이은지, 넉살의 좌충우돌 범우주적 인터뷰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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