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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7 월드컵, 북한 2連覇 눈앞

조선일보 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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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 U-17(17세 이하) 월드컵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북한은 6일(한국 시각) 모로코 리바트에서 열린 2025년 U-17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유정향이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6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8골을 넣은 유정향은 동료 김원심(6골)에 앞서 득점 선두를 달린다.

2008년 초대 대회 챔피언인 북한은 2016년과 지난해에도 정상에 오르며 여자 U-17 월드컵 최다 우승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회는 올해부터 참가국이 16국에서 24국으로 확대되었으며, 매년 개최된다. 북한은 9일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와 맞붙는데, 앞선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를 5대0으로 완파한 바 있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連覇) 달성이 유력하다.

[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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