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씨와의 대질 성사와 무관하게 오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6일) 기자들과 만나, 명 씨가 불출석하더라도 오 시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예정대로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로부터 미공표 여론조사 13건을 제공 받고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 시장과의 대질에 응하겠다던 명 씨는 그제(4일) 입장을 바꿔, 자신의 SNS에 특검에 나가지 않을 거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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