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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대장금에 나왔는데…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아는 이 배우, 충격근황

매일경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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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희라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MBN]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희라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MBN]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희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MBN ‘특종세상’ 측은 “유방암을 이겨낸 감초 배우 김희라”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는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 180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는 김희라는 현재 베트남에서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김희라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몸이 한 배 반 정도 부어 있었다”며 “그런 몸으로 배우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베트남에 가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생활 중인 그는 아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미소를 보였다.

대장금에 이영애와 함께 출연한 김희라. [사진출처 = MBN]

대장금에 이영애와 함께 출연한 김희라. [사진출처 = MBN]


아들이 근황을 묻자 “이제는 많이 적응해서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안심시켰다.

그는 “샤워 중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이 잡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진을 받았더니 유방암 2기라고 하더라”라며 “암 수술 후 항암 18번, 방사선 33번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현재 김희라는 치료를 마치고 후유증 없이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그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 관리와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자택 VCR에서는 투병 당시 사용했던 가발도 나왔다. 김희라는 눈물을 흘리며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다”며 “아플 때 옆에 가족이 없어 너무 무서웠다. 기댈 사람이 없다는 게 암 치료보다 더 힘들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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