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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빅스올캠', CES 2026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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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빅스올캠(VIXallcam)'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스마트 커뮤니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빅스올캠은 현존하는 일반 카메라가 안개와 해무와 같은 악시정에 객체를 탐지할 수 없었던 문제점을 극복한 특수 인공지능(AI) 카메라로 혹독한 기상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인텔리빅스가 보유한 게이트 CMOS(Gate CMOS) 센서 기술과 이중 근적외선(NIR) 펄스 조명을 결합해 비·눈·안개·역광 상황에서도 영상 노이즈와 포화현상을 억제한다. 탐지 정확도는98% 이상에 달한다.

또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경량형 AI 엔진을 카메라 내에 직접 탑재해,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감지한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람을 발송하며, 자동으로 상황 보고서를 생성한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대한민국 비전AI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상징”이라며 “인텔리빅스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AI 관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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