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전체 631만㎡ 가운데 7만1천여㎡에 AI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역량, 사업 타당성, 재원 조달계획, 기여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최고 득점 기업을 도지사 추천 기업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선정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거쳐 업무협약(MOU)과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도는 하남교산 신도시가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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