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전주시, 호남제일문 인근 북부권 교통안전쉼터 조성…7일 개방

더팩트
원문보기
전주시는 호남제일문 시외·고속 버스 간이정류장 인근에 '북부권 교통안전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전주시는 호남제일문 시외·고속 버스 간이정류장 인근에 '북부권 교통안전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호남제일문 시외·고속 버스 간이정류장 인근에 '북부권 교통안전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부터 운수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해 개방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당 지역에 별도의 공중화장실이 없어 택시 운수종사자와 시외·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장시간 대기 중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노상 방뇨 등 위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로 조성된 북부권 교통안전쉼터는 총 50㎡ 규모(쉼터 16㎡, 화장실 32㎡)로, 운수종사자 휴게공간과 남녀 화장실, 테이블, 정수기, 냉·난방기, 도서, 휴대폰 충전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출입관리시스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시간을 고려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열리며, 공용화장실은 연중 24시간 개방된다.

시는 이 공간을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하루 평균 2500여 명의 시외·고속 버스 승하차 이용객, 전주월드컵경기장 방문객, 인근 지역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편의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북부권 교통안전쉼터는 장시간 도심 곳곳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이자,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모두에게 열린 편의시설"이라며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를 함께 고려한 생활SOC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