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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박미선, '암 투병' 활동 중단 9개월 만 복귀…"가짜뉴스에 생존 신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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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9개월 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박미선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우리의 단짝 누나"라고 박미선을 소개했고, 박미선은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하려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후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은 박미선은 '유재석은 어떤 동생이냐'는 물음에 "방송을 같이 하면 많이 배운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가 가끔 '해피투게더' 방송할 때마다 '오늘 왜 이렇게 길게 하냐'고 하지 않았냐. 박일침 누나다"라고 폭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암 투병 과정도 솔직하게 전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를 회상한 박미선은 "야외 촬영이 잡힌 게 있어서 '갔다 와서 방사선 치료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열어 보니까… 이건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삭발 헤어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낸 박미선은 "머리를 깎을 때도 '이거 퓨리오사(영화 '매드맥스' 주인공) 같지 않냐'고 했다"며 넉살을 부렸고, 쉽게 리액션을 하지 못하는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웃어도 된다"고 말하며 입담을 이어갔다.

또 예고편 말미에는 박미선이 자신에게 전해진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미선의 '유퀴즈' 출연분은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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