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여 29개월 연속 흑자가 이어졌습니다.
오늘(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경상수지는 134억7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 규모이자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에서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고, 수입도 4.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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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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