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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멀티골 폭발' BVB전 승리 이끈 포든, POTM 선정...첫 UCL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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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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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필 포든(25, 맨시티)이 다시 한 번 빛났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무너뜨리며 POTM(Player of the match,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포든은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포든은 4-1-4-1 전형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22분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은 그는 빠른 판단으로 박스 근처까지 접근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만들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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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에는 라인더르스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왼발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골 모두 단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타이밍과 정교한 마무리가 돋보였다.

포든은 이날 경기에서 총 4개의 슈팅을 시도해 모두 유효슈팅(4/4, 100%)으로 연결했다. 그중 두 차례가 골로 이어졌고, 이로써 평점 9.2점을 받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포든은 단순히 득점에만 그치지 않았다. 정확한 패스와 전환 플레이로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다. 그는 52회 시도 중 47회의 패스를 성공(성공률 90%)시키며 3차례의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했다.


또한 드리블 2회 모두 성공(100%)했고, 상대 박스 안에서 4번의 터치를 기록했다. 코너킥 4회, 크로스 6회 중 2회가 정확히 연결되는 등 세트피스에서도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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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기 지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완벽에 가까웠다. 기대득점(xG) 0.23, 기대유효슈팅(xGOT) 1.30, 기대도움(xA) 0.42로 종합 공격지수(xG+xA) 0.65를 기록했다.

포든은 수비적인 가담에서도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팀 밸런스를 유지했다. 지상 경합에서 3회 승리(60%)를 거뒀고, 5차례 볼을 회복했다. 반칙 없이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경기 내내 흐름을 주도했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경기 POTM으로 포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UEFA는 "포든은 이번 경기에서 생에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잊지 못할 밤을 완성했다"라고 평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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