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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종합질의…민생예산vs재정건전성

뉴스1 박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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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이틀간 질의 실시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여야는 6일 728조 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 이날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야권은 이날 질의에 나서 올해 대비 8.1% 늘어난 예산안에 대한 압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과 국민성장펀드 등이 재정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예산이 '민생' 예산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방어에 나선다. 확대 재정으로 지방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인공지능(AI) 등 신산업에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란 주장이다.

예결위는 7일까지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이후 10~11일은 경제부처를 대상으로, 12~13일은 비경제 부처를 대상으로 부별 심사를 연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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