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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들 공개’ 문가비, “일상 지켜달라”…AI 피해 어디까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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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사진 | 유튜브

정우성.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던 모델 문가비가 허위 AI(인공지능) 영상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문가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30일, 몇 장의 사진들로 저의 근황을 공유했다”며 “엄마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사진이었지만 아이의 얼굴은 어떤 곳에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전혀 관계없는 한 계정에 제가 올린 사진을 동의없이 무단으로 이용하여 불법 제작해 마치 제가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성 공식 멘트를 남긴 것처럼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속 저와 아이의 모습과 그 아래 더해진 문구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이다. 원본 사진을 이용해 무단 제작되어 만들어진 AI(인공지능) 합성 영상이다”라며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 영상들을 포함하여 일상을 왜곡시키며 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정우성은 “친자가 맞다”며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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