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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여정…연극 '노 리턴, 굿바이!'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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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스테이지온오프 세 번째 창작극
11월 14~16일 설렘아트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극단 스테이지온오프가 세 번째 창작 연극 ‘노 리턴, 굿 바이!’를 선보인다.

‘노 리턴, 굿 바이!’는 방송작가 지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삼일장 기간 동안 ‘이승정리제’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다. 가족·연인과 함께했던 행복한 기억에서부터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까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지수의 여정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스테이지온오프는 창작극만을 올리는 청년 사회인 극단이다. 2023년 템플스테이 소동극 ‘일해라절해라’, 2024년 로맨틱 막장 코미디 ‘쿠키크러쉬사가’ 등을 선보여왔다.

공연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설렘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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