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일학개미도 비상…닛케이지수 6거래일 만에 5만선 붕괴 [투자360]

헤럴드경제 신동윤
원문보기
[AFP]

[AFP]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5일 급락세로 돌아서며 6거래일 만에 5만선을 내줬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8% 내린 4만954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는 4만9301까지 떨어졌다.

닛케이지수가 5만선을 하회한 것은 6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넘어서 장을 마친 뒤 같은 달 31일에는 5만2411까지 올랐다.

일본 일간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간밤 미국 기술주가 하락한 흐름을 이어받아 소프트뱅크그룹,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나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매도 주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고점 부담이 가중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04% 급락해 낙폭이 두드러졌다.

문제는 그동안 이어져 온 상승세가 강력했던 만큼, 조정 장세 역시 강하게 찾아올 수 있단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12~24개월 사이에 주식시장이 10~20%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매도세를 더욱 자극했다.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도 “(증시의) 10~15%의 조정 가능성 있다”고 짚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