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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러 정찰위성 막을 '우주 신무기' 곧 띄운다

연합뉴스TV 장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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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정보·감시·정찰(ISR) 위성을 일시적으로 교란할 수 있는 신형 무기 2종을 곧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미 우주군은 '메도우랜즈'(Meadowlands)와 '원격 모듈식 터미널'(Remote Modular Terminal)로 명명된 두 가지 신무기를 전 세계에 분산 배치할 계획입니다.

메도우랜즈는 이번 회계연도 내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원격 모듈식 터미널은 현재 해외 배치를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미 우주군은 교란 작전 조율을 위한 '우주 전자기 전술 작전센터'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감시 시스템 '바운티헌터'를 활용해 전자파 간섭(EMI) 공격 여부와 적성국의 우주선 위치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이번 신무기 배치 계획은 우주 활동을 통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우주군은 '우주 위협 팩트시트'를 통해 지난 7월 기준 중국이 인공위성 약 1,200기를 궤도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 항공모함 전단과 원정군을 탐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러시아가 위성을 무력화하고 전체 통신망을 방해할 수 있는 고고도 전자파(EMP) 성능을 가진 핵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 우주군은 메도우랜즈와 원격 모듈식 터미널이 배치되면 기존 '카운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교란기를 포함해 세 가지 우주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위성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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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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