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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두번째

파이낸셜뉴스 배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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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5%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두번째 매도 사이드카로 7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전 9시 46분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 하락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하락한 뒤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0.35p(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앞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4월 7일 발동된 바 있다. 올해 사이드카가 발동된 사례는 이번이 3번째로 매도 사이드카 2회, 매수 사이드카 1회가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218.97p(-5.31%) 내린 3902.7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70억원, 488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1조10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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