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2026 시즌그리팅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
배우 김선호가 2026 시즌그리팅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KIM SEONHO 2026 SEASON’S GREETINGS ’ 콘셉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고요히 빛을 내뿜는: 무채색에서 점차 빛을 내뿜고 찬란하게 빛이 나는 순간’을 테마로, 김선호의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첫 번째 콘셉트 컷에서 김선호는 짙은 네이비와 보랏빛 배경 속에서 블랙 슈트와 터틀넥을 매치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커프와 뱅글 등 세련된 액세서리로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 컷에서는 흑백 톤 배경과 레더 재킷, 웨트 헤어 스타일로 시크함을 강조했다. 김선호는 체스판 위에 손을 올리고 정면을 응시하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그리팅과 함께 공개된 MD 상품에는 데스크 캘린더, 포토북, 접이식 포스터, 메탈 뱃지, 와이드 폴라로이드, 필름 북마크 등이 포함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약 판매는 5일 오후 3시부터 사운드웨이브에서 시작된다.
김선호는 2026년 한 해 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연극 ‘비밀통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즌그리팅 공개를 시작으로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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