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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대로 내려앉은 코스피…매도 사이드카 발동

아시아투데이 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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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이후 7개월 만

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시작해 장중 4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시작해 장중 4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유수정 기자 = 5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7개월 만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15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한편 이날 4055.47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11시 7분 기준 3920.17까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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