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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좌측 파트너, 에이전트에 총기 위협 당해..."제안 거절해 협박, 현재 체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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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9월 한 축구 에이전트에 총기 위협을 받은 우도기를 지원하고 있다. 31세 남성이 체포를 당했는데 우도기에게 총기 위협을 했다. 토트넘은 법적 문제로 인해 추가 언급할 수는 없지만 우도기와 그의 가족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한 바 있다"고 알렸다.

지난 9월 '디 애슬래틱'은 한 프리미어리거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당시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20대 남성이 총기 협박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는 한 명 더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가해자는 총기 위협, 갈취, 무면허 운전, 협박 등으로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는 우도기로 알려졌다. 우도기는 2022년 우디네세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바로 우디네세로 재임대를 갔는데 돌아와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신뢰를 얻으면서 입지를 굳혔고 좌측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에도 선발됐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기여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도 활약하고 있는 우도기가 총기 위협을 받았다는 건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엡'은 "총기 위협을 받은 당사자가 우도기라고 알렸다. 가해자는 축구 에이전트로 우도기에게 제안을 거절 당한 인물이다. 이로 인해 분노를 느꼈고 총기 위협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우도기는 총기 위협에도 마음을 다잡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펜하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0 대승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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