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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54억원···"비핵심 사업 개편"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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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293490)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7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7%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기보다 10.1% 늘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54억 원이다. PC온라인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상승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6.8% 늘었다.

카카오게임즈는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비핵심 사업을 구조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이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 ‘SM 게임 스테이션(가칭)’과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Q’, ‘프로젝트 OQ’, 서브컬처 RPG ‘프로젝트 C’, 중세 좀비 세계관의 ‘갓 세이브 버밍엄’, 오픈월드 PC·콘솔 대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수 있는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토대를 마련해 가고 있다”며 “그동안의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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