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사진ㅣ유튜브 세리랄라 TV 캡처 |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던 트로트 가수 세리(본명 이세레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리의 어머니 성우순 씨는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에는 문경훈, 권영찬 등 KBS 9기 코미디언 동기들의 조문이 이어졌으며, 배우 안재욱과 류승룡 등도 근조화환을 보내며 애도의 뜻을 남겼다.
빈소는 교원 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92년 K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세리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약해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