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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예상 가능했던 손흥민의 압도적 패배! 단 6%, 신인상 무산...그래도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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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신인상에는 실패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더스 드라이어는 샌디에이고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낸 후에 2025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드라이어는 데뷔 시즌 구단 최다인 19골 1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38개를 기록했다. MLS 시즌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샌디에이고 64골 중 60%에 기여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드라이어는 총 74.11%의 득표율을 받았고 다른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함께 후보에 오른 손흥민은 6.3%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필립 진커나겔이 6.21%로 3위였다.



손흥민이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드라이어는 19골 19도움이었고 이번 시즌 개막부터 풀로 소화했다. 진커나겔도 마찬가지였고 손흥민보다 기록이 좋았다. 손흥민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MLS에 늦게 합류해 출전 경기 숫자도 적었고 당연히 기록도 9골 3도움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오히려 리그에서 보낸 시간이 두 달도 되지 않는데 엄청난 임팩트를 자랑하며 후보에 오른 것이 박수받을 일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올해의 골에 선정된 득점은 손흥민의 MLS 데뷔골이었다. 손흥민은 댈러스전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올해의 골은 팬 투표로 결정됐는데, 손흥민이 압도적 1위였다. 무려 43.5%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22.5% 득표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의 득점이었다. 신인상은 무산되었지만 올해의 골을 차지하면서 아시아 최초, LAFC 최초 수상을 이뤄냈다.

한편 손흥민은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오스틴과의 1라운드 1차전 손흥민은 키패스 7회, 결승골 기점 역할을 해냈고 2차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LAFC는 2승을 먼저 가져오면서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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