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시리즈 우승을 두고 승부를 벌이던 프로야구 LG와 한화 선수들이 야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완전체'로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원팀을 향해 달려가는 대표팀 선수들을 우준성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가을야구 정상을 다투던 LG와 한화 선수들까지 합류한 류지현호.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네 차례 평가전에서 대표팀을 이끌 주장은 최고참인 LG 박해민입니다.
<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 "(박해민이) 젊은 선수들한테 대회에 임하는 대표팀으로서의 마음가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보고 굉장히 감독으로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LG에서도 주장을 맡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박해민은 이제는 대표팀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다짐입니다.
<박해민 / 야구대표팀 주장> "우승의 여운이 가시지 않긴 했지만, 국가를 위해서 국가대표에 뽑혔기 때문에 그런 감정들은 빨리 접어두고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한편 한국시리즈에서 구속 저하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한화 문동주도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고 밝힌 문동주는 가을야구의 경험을 평가전에서도 녹여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동주 / 야구대표팀 투수> "이렇게 평가전 하는 거 자체가 일단 WBC를 준비하는 거기 때문에 WBC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이런 연습 경기나 모여서 호흡을 맞춘다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본격적인 WBC 준비에 돌입한 야구대표팀은 체코전과 일본전에서 국제 무대 경쟁력을 시험합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김봉근]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서영채]
#WBC #류지현호 #박해민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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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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