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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도 위기' 서퍼맘 부부, 상담가는 길에도 "분노 끓어올라" 폭발

스포츠조선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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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이혼 위기 속에 둘째를 출산한 '서퍼맘'이 남편과 부부 상담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이혼 위기 속에 둘째를 출산한 '서퍼맘'이 연하 남편과 부부 상담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퍼맘과 남편은 부부상담을 받으러 향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의 위기를 앞두고 둘째를 낳았다. 둘째 딸의 탄생이라는 행복의 순간을 함께 맞이하며 감동을 선사했지만, 얼마 뒤 두 사람은 다시 싸웠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부부 상담을 받으러 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상담소로 가는 차 안에서도 또 말다툼을 벌였다.

아내는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냐. 나는 사실 힘들다"고 털어놨고, 남편은 "자기가 못하면 못하는 거지"라고 대응했다.



이에 아내는 "부부관계를 그만 두는것에 동의를 하고 협조를 하게느냐고 묻는거다"고 물었고, 남편은 "협조를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전에는 나한테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나 너랑 못사니까 너 두고 갈거야'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아내는 "그 얘기를 지금 할 필요가 있느냐. 지금은 너의 생각만 말해주면 된다"면서 "이렇게 대화가 안되는게 나는 너무 힘들다. 분노가 끓어 오른다"고 토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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