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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득점 없이 ‘무승부’ 거둔 서정원 감독 “최선 다해, 원정서 소중한 1점 얻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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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정원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원정에서 소중한 1점을 얻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중국)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25~20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1승1무2패로 승점 4를 확보한 청두는 10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서 감독은 “원정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리그 경기를 마친 뒤라 컨디션이 완벽할 수는 없다. 부상자도 많다. 소중한 1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물로는 전반 21분 만에 쓰러져 교체됐다. 서 감독은 “공격수들이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 펠리페도 마찬가지다. 호물로는 3경기 전부터 부상을 입었다. 치료만 하고 경기를 뛰고 있다. 걱정스러운 면이 있는데 선수들의 의지가 강하다. 날씨가 춥다보니 부상 당한 부위를 다친 것 같다. 호물로가 경기의 흐름을 잡아주는데 교체됐기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고 설명했다.

청두는 서울에 볼 점유율을 내주면서 역습을 노렸다. 서 감독은 “선수들은 지시한대로 잘 움직였다. 서울은 좋은 공격수들이 포진돼 있다. 수비에서 안정감을 가져가면서 공을 차단한 뒤 역습을 시도하려고 했다.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나왔다. 공격 쪽에서 조금 더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했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평가했다.

청두는 울산HD, 강원FC에 이어 서울까지 상대했다. 서 감독은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경기 운영이나 기술적인 면이 상승했다고 생각한다. ACLE에 출전하는 팀들은 나름대로 실력을 갖춘 팀이다. 선수층도 좋은 편”이라고 K리그 팀들을 바라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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