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카리 18점' 여자배구 현대건설, 기업은행 3-0 완파하고 선두 도약

뉴시스 박윤서
원문보기
김희진, 친정팀 기업은행 상대로 6득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사진=KOVO 제공). 2025.11.04.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사진=KOVO 제공). 2025.11.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왼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0 25-20 25-2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3승 1패)은 승점 9를 기록, 패퍼저축은행(3승 1패 승점 8)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최하위 IBK기업은행(1승 4패 승점 4)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가 1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양효진은 14점으로 거들었다.

2011~201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현대건설 김희진은 친정팀을 상대로 6득점을 작성했다.


IBK기업은행의 '주포' 빅토리아 댄착은 25득점으로 분전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부터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압도했다.

15-15에서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현대건설은 카리의 백어택과 블로킹, 정지윤의 퀵오픈을 묶어 20점을 선점했다.


이후 정지윤의 블로킹, 김희진의 이동 공격 등으로 23-20으로 앞선 현대건설은 카리가 서브 에이스에 이어 백어택 득점을 생산하면서 첫 세트를 따냈다.

기선을 제압한 현대건설은 2세트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세트 초반부터 10-4로 치고 나간 현대건설은 카리, 양효진, 정지윤, 나현수 등 선수들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21-15로 리드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2세트 막판 빅토리아의 공격에 고전하며 23-19로 쫓겼으나 양효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먼저 25점을 채웠다.

승리에 성큼 다가선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12-7에서 저스티스의 퀵오픈과 블로킹, 양효진의 오픈, 카리와 나현수의 퀵오픈 등을 내세워 19-12로 달아났다.

이후 23-20에서 카리의 퀵오픈으로 매치 포인트를 점령한 뒤 연속 3득점을 내줘 격차가 1점 차로 줄었지만, 정지윤이 오픈 공격을 적중하면서 현대건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3. 3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