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러프 청춘 변신' 소년들의 두 번째 여정 본격 시작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아홉(AHOF,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11월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아홉은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수록곡 '1.5x의 속도로 달려줘' 무대를 첫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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