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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정영림, 결혼 7개월 만 깜짝 소식 “태명 심밤바를 위해”..시험관 시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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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4일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태명: 심밤바를 위해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현섭, 정영림은 차 안에서 진중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영림은 “이제 준비하나 보다, 생각이 든다”라며 임신 준비를 위해 병원에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지난번에 실험관이라고 했다가, 실험관은 청개구리라고. 기분이 묘한데”라고 말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것이라고 돌려 이야기했다.

정영림은 “이제 시작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지 않냐. 그래서 좀 떨린다”라며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영림은 “이렇게 시험관 하시는 분들 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실까”라고 말했고, 심현섭은 “자연임신으로 아이 하나, 둘 낳다가 시험관을 하지는 않는다. 보통 초산들인데 떨리겠지”라고 답했다.

심현섭은 “이럴 때 부부 싸움 조심해야 한다. 부부가 안 해본 것을 시도하려다가. 솔직히 아내가 고생인데. 괜찮겠냐. 배에다 주사도 맞아야 한다는데”라며 정영림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정영림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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