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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장기 이탈 불가피, 김호철 감독 “어깨 다른 부위 다쳤다, 재활-수술 놓고 결정해야”[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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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이소영.제공 | 한국배구연맹

기업은행 이소영.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이소영의 장기 공백을 우려하고 있다.

김 감독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이소영은 조만간 발표할 것 같다”라며 “연습 도중에 탈골이 오면서 어깨를 다시 다쳤다. 검사해보니 다쳤던 부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재활할지, 수술할지, 어떻게 할 것인지 봐야 할 것 같다. 본인 생각도 중요하고 의료진의 소견도 들은 후 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수술을 한다면 이번시즌 내로 돌아오기는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선수가 한 명이라도 코트에 있는 게 좋다”라며 수술보다 재활하는 방향에 낫지 않겠냐는 사견을 드러냈다.

이소영은 지난시즌에도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69득점에 그쳤다. 이번시즌에는 활약을 기대했는데 시즌 초반 큰 부상으로 인해 또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쪽 공백이 불가피하다. 마침 기업은행은 1라운드 초반 네 경기에서 1승 3패로 승점 4를 얻는 데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기업은행 입장에서는 이소영의 공백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 감독은 “킨켈라가 연습 초반에는 괜찮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발목에 부상이 있더라. 다친 후로 계속해서 어려움이 있다.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에 안 뛸 수는 없다.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그래서 들쑥날쑥한 것 같다”라면서 “이소영이 이탈하면서 황민경이 전체적으로 수비를 맡아줘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어떤 자리에서 들어가야 우리의 약점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최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은 이 경기에서 3점을 얻을 경우 다시 선두로 올라갈 수 있다. 지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완패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앞 경기에서 0-3으로 졌는데 중간 중간에 결정력에서 차이가 났다”라며 “정지윤과 카리는 훈련량이 부족했다. 전체적으로 부담감도 있고 처지는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강 감독은 “오늘은 잘 준비했다. 서브 공략을 날카롭게 하려고 한다. 리시브 쪽에서 어려움이 한데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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