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기획하면 뭐해, 젠슨 황 안 오는데"...BBQ '직장인 넋두리' 화제

연합뉴스TV 김나현
원문보기
[BBQ SNS 캡처]

[BBQ SNS 캡처]



젠슨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깐부치킨 회동 이후, BBQ 공식 SNS 계정 담당자가 털어놓은 ‘직장인 넋두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BBQ 공식 계정은 “백날 기획하고 올리면 뭐 하나, 젠슨 황이 안 오는데”라는 글을 올리며, 최근 화제가 된 '깐부 회동'을 언급했습니다.

작성자는 “월요일 회의 들어갈 생각 하니 벌써 힘들다”며 “주말엔 개인계정으로 신세 한탄이나 하지, 내일 회사 계정으로 뭐 올릴지 또 고민해야 한다. 마케터로 살기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솔직한 고백은 1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앞서 BBQ는 “형(젠슨 황, 이재용, 화의진)들 치맥은 비비큐야. AI는 좀 아는 것 같은데 치킨은 아직 잘 모르나 보네”라는 게시글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BBQ의 '넋두리 마케팅'에 “비비큐 너무 맛있어서 젠슨 황이 집중 못 할까 봐 안 온 것", "이 글 보고 바로 BBQ 시켰다"는 등의 누리꾼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젠슨 황 CEO의 방문으로 ‘깐부치킨’ 매장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남과 사당 일대 매장들은 평소보다 매출이 30~50%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재고 부족으로 조기 마감하거나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SNS상에서는 “깐부치킨 낙수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치킨 판 ‘엔비디아 효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BBQ #깐부치킨 #젠슨황 #APEC #마케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hyeoni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