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류희림 '직권남용' 의혹도 서울경찰청으로 일원화

뉴스1 박동해 기자
원문보기

양천서 2년째 수사 진전 없어 늑장수사 논란

민원사주 의혹 등 관련 사건 서울경찰청 전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2025.10.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2025.10.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뉴스타파 심의 지시' 직권남용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양천경찰서가 수사해 온 류 전 위원장 관련 직권남용 혐의 사건을 이첩받았다.

이 사건은 문화연대·언론노조 등이 2023년 11월 류 전 위원장이 심의 권한이 없음에도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에 대해 직접 심의를 지시했다며 고발한 건이다.

당초 사건을 맡았던 양천경찰서는 고발 접수 이후 2년 가까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아 늑장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 외에도 류 전 위원장과 관련해 양천서가 무혐의로 종결했던 '민원 사주 의혹' 관련 업무방해 사건도 검찰 요청에 따라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서울경찰청은 참여연대와 재단법인 호루라기가 지난 9월 류 전 위원장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발한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 효율성을 위해 류 전 위원장 관련 사건 수사를 서울경찰청으로 일원화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