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KT 김영섭 대표, 해킹 사태 책임지고 연임 포기 의사

연합뉴스TV 문형민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영섭 KT 대표가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 공모 절차에 대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고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는 당초 연임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지난 9월 불거진 무단 소액결제와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년 3월까지인 현 임기만 채우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 말 정기 주주총회까지입니다.

KT 정관은 대표 임기 만료 3개월 전까지 8명의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원회가 이달 중 공모 절차를 시작하면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사내·외에서 후보군을 추리게 되고, 연말께 최종 후보가 선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KT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 #김영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유재석 놀뭐 허경환
    유재석 놀뭐 허경환
  3. 3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 4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5. 5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