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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장원영이 아닙니다' 닮은꼴 메이크업 열풍

뉴스웨이 이석희|홍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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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홍연택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 같지만, 이 사람은 장원영이 아닙니다.

장원영처럼 되고 싶은 한 중국 여성이 화장 기술을 이용해 비슷하게 꾸민 건데요.

원래 얼굴은 완전히 다르지만 닮은꼴 메이크업을 마치면 0.1초는 장원영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거죠.

화장만으로 장원영이 됐다고 우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표정과 포즈에, 보정 필터까지 쓰면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구분이 힘든 경우도 적지 않죠.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장원영을 따라 하려는 여성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SNS에서 장원영을 검색하면 장원영 아닌 장원영을 많이 볼 수 있죠.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장원영. 정말 대단하네요.


이석희 기자 seok@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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